중국 제조가 스마트 제조로 전환한 증인이자 참여자인 렌즈는 1993년에 선전시(深圳)에 설립되어 2006년에 후난성(湖(hú)南省) 창사시(長沙)에 본사를 두고 2015년에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후난성, 광둥성(廣東省), 장쑤성(江蘇省), 베트남 등 지역이나 국가에 연구 개발 및 생산 기지가 9개의 있으며 사무실과 공장 면적은 거의 900만㎡이고 130,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총 자산은 거의 800억 위안이다.

렌즈는 항상 과학 기술 혁신을 핵심으로 한다. 스마트 제조를 기반으로 신기술, 신소재, 신장비 및 신분야를 견인으로 하여 세계 최초로 유리, 사파이어, 세라믹 및 새로운 소재를 전자제품, 스마트 자동차 터치패널, 구조 부품 분야에 도입했다. 또한 회사는 특수 장비 개발, 신소재 생산, 전자 부품 가공, 스마트 제품 조립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국내 전자정보 분야에서 완전한 산업사슬을 가진 상장 기업 중 하나이다.